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지, 존스, 플랜트, 본햄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디오 브란도]]가 만들어낸 [[시생인]]이며, 인간의 모습을 벗어나 [[리저드맨]] 비슷한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. 이들 중 본햄은 얼굴 반쪽에 이상한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. TVA에서는 [[죠나단 죠스타|죠]][[로버트 E.O. 스피드왜건|나]][[톰페티|단]] [[다이어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일]][[스트레이초|행]]이 디오에게 도달 했을 때 자신들에게 처형을 맡겨달라고 하면서 처음 등장한다. 그리곤 디오가 죠나단 만큼은 직접 처리하겠다고 하자 물러난다. 원작에서는 이 역할을 다른 이름없는 시생인들이 맡는다. 이후 디오가 다이어에게 파문이 실린 장미를 맞고 본성을 드러내며 죠나단 일행을 공격하라고 할 때 [[스트레이초]]를 포위한 다음 자기 이름을 차례로 소개하고 머리에서 혈관침을 뽑아 공격해오지만, [[스트레이초]]가 천장의 샹들리에를 떨어뜨려 전부 깔아뭉갠 다음 샹들리에로 [[파문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파문]]을 전도시켜서 몰살당한다. 진짜 죠죠러와 일반인을 구분하는 요소이기도 하다. 1부 자체가 인기도가 다소 낮은데다, 엑스트라 4명이 동시에 등장하다가 한꺼번에 퇴장하니 2~3번 재주행 한사람들도 이름을 모르는 것이 다반수이다. 아라키 작가도 팬미팅 현장에서 이 캐릭터들을 그려달라고 하자 그게 누구죠? 라고 반문했다라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이지만 알려진 정보가 없기에 이런 설이 돌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라는 것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. [[대충죠죠]]에선 왠지 페이지 대신 '''[[페시]]'''가 들어가 있었다.[* 위의 사진의 3번째의 왼쪽 얼굴이 페시와 닮긴 했다.] 스트레이초에게 파문로 공격당하자 나머진 녹는 와중에 인간이라 혼자 멀쩡하다. [[메가톤맨]]에서는 자기소개가 아니라 "키키... 크크... 큭... 키키..."라며 4컷에 걸쳐서 돌아가며 웃어대는 괴상한 장면이 되었다.[* 메가톤맨이 아무리 지금 [[짤방|재평가]]를 받고 있다고 해도 언제까지나 [[불법]] [[해적판]]이라 원작 고증은 커녕 제대로 된 [[감수]]조차 없을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번역하기 귀찮아서 이렇게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다. 참고로 이들을 몰살시킨 [[스트레이초]]는 [[디스토마|스토마]]가 되었다.] 더 어이 없는 점은 '''이래도 서사 진행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이 녀석들의 원작 분량이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